청매실 농원은 80여년생 매화나무 수백그루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잘 가꾸어져 있다. 매실 장인 홍쌍리 여사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화를 재배하고 있다.
청매실농원은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곳이다. 3월부터 눈부시게 하얀 백매화와 푸른 기운이 섞인 청매화, 붉은 빛이 도는 홍매화 꽃봉오리가 장관을 이룬다. 농원에는 항아리 2000여개가 있는 마당이 있다. 이 곳에서 내려보는 섬진강은 한폭의 풍경화다. 매년 광양 매화축제가 열린다.
청매실 농원은 80여년생 매화나무 수백그루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잘 가꾸어져 있다. 매실 장인 홍쌍리 여사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화를 재배하고 있다.
청매실농원은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곳이다. 3월부터 눈부시게 하얀 백매화와 푸른 기운이 섞인 청매화, 붉은 빛이 도는 홍매화 꽃봉오리가 장관을 이룬다. 농원에는 항아리 2000여개가 있는 마당이 있다. 이 곳에서 내려보는 섬진강은 한폭의 풍경화다. 매년 광양 매화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