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문을 연 최대포집은 이 지역에서 65년째 운영중인 돼지갈비와 돼지껍데기 전문식당이다.‘최대포’라는 이름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간판에‘마포진짜원조’라는 수식어까지 붙여 놓았다.
최대포집은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최대포집은 1956년 개업해 같은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돼지고기를 돼지갈비, 소금구이, 돼지껍데기라는 요리 방식을 처음 도입한 식당이다.
1956년 문을 연 최대포집은 이 지역에서 65년째 운영중인 돼지갈비와 돼지껍데기 전문식당이다.‘최대포’라는 이름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간판에‘마포진짜원조’라는 수식어까지 붙여 놓았다.
최대포집은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최대포집은 1956년 개업해 같은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돼지고기를 돼지갈비, 소금구이, 돼지껍데기라는 요리 방식을 처음 도입한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