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은 전북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벽이다.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고창읍성은 1453년 방장산(743m) 아래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다.
둘레 1684m, 높이 4~6m의 석성으로 읍성의 형태가 완전한 형태로 보존돼 있다.
성내에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태생지와 조선 후기 판소리 대가 신채효의 생가가 있다. 동헌과 옥사 등이 복원돼 있고 1871년에 세운 대원군 척화비가 있다.
고창읍성은 전북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벽이다.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고창읍성은 1453년 방장산(743m) 아래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다.
둘레 1684m, 높이 4~6m의 석성으로 읍성의 형태가 완전한 형태로 보존돼 있다.
성내에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태생지와 조선 후기 판소리 대가 신채효의 생가가 있다. 동헌과 옥사 등이 복원돼 있고 1871년에 세운 대원군 척화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