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밀대는 평양이 고향인 김인주(2005년 작고)씨가 1971년 문을 연 곳이다. 을밀대는 40여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물냉면을 판매하고 있다.
물냉면은 약간 밍밍하면서도 면과 육수에 깊은 맛이 있다. 처음에는 맛에 의문이 들지만 자주 먹다보면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을밀대는 평양이 고향인 김인주(2005년 작고)씨가 1971년 문을 연 곳이다. 을밀대는 40여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물냉면을 판매하고 있다.
물냉면은 약간 밍밍하면서도 면과 육수에 깊은 맛이 있다. 처음에는 맛에 의문이 들지만 자주 먹다보면 묘한 중독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