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정동길에 있는 국토발전전시관이 있다. 2017년 개관한 국토발전전시관은 건축, 도로, 철도, 항만, 수자원 등 지난 60년간 국토발전 스토리를 담았다. 전시관에는 한국의 해외건설 진출사들이 지은 해외 건물들의 실사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삼성물산에서 시공한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쌍룡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GS건설에서 지은 베트남 밤콤 교량 등을 볼 수 있다.또 한국 경부고속도로 건설 스토리 등 도로건설, 교량 건설, 고속철도 건설, 항공, 항만 건설 스토리와 한국 주택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 중구 정동길에 있는 국토발전전시관이 있다. 2017년 개관한 국토발전전시관은 건축, 도로, 철도, 항만, 수자원 등 지난 60년간 국토발전 스토리를 담았다. 전시관에는 한국의 해외건설 진출사들이 지은 해외 건물들의 실사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삼성물산에서 시공한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쌍룡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GS건설에서 지은 베트남 밤콤 교량 등을 볼 수 있다.또 한국 경부고속도로 건설 스토리 등 도로건설, 교량 건설, 고속철도 건설, 항공, 항만 건설 스토리와 한국 주택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